예전에 시어버터 100% 꾸덕한 크림을 사용해 봤는데. 그때 느낌이 어디 찐득한 물엿을 발라놓은것 같은 기분이어서 건선이나 피부 마르는 현상에 매우 탁월한 현상이 있었음에도 지속적인 사용이 어려워 100일 미만 아이에게만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효과는 유지하면서 꾸덕함은 없어진거 같아요. 바르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발리고 잠시후에 약간의 끈적임도 금새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출장길에도 가지고 갔다 왔는데 좋은것 같아요~ 또 사고 싶네요
(2020-04-29 18:58: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