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닮아 예민한 피부를 가진 우리 아이는 기저귀에 조금만 땀이 차도 긁고~ 목뒤와 허리, 엉덩이를 매일 긁어서
상처가 아물 때가 없는 예민한 피부를 가졌어요.목욕 후 베베 스킨 유기농 인텐시브 너리싱 크림의
냄새를 맡으며 탐색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뿌듯했지만 더욱 기쁜건 그 날 이후로 몸을 긁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더욱 기뻐요.
제가 친정에 갈때 깜빡하고 유기농 인텐시브 너리싱 크림을 안챙겨 가서 4달 늦게 태어난 조카의 크림과 샴푸를 사용했는데 다시 피부를 긁는 모습에
베베스킨의 소중함을 더욱 간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베베스킨 제품으로 1째와 5월에 태어나는 둘째의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고 싶어요~
고마워요~ 베베스킨~
작성자 베베스킨
작성일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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