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닮아 피부가 예민한 우리 아이~ 매일 밤마다 목욕 후 등과 허리, 엉덩이를 긁으면 자서 아침마다 약을 발라주는게 아침의 시작이었어요.
그러던중 알게된 베베스킨~ 정말 피부가 예민한 저희 아이에게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인생템이되었습니다.
샴푸향에 민감히 반응하는 임산부인 저도 좋은 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목욕을 시킬 수 있었고~
천연재료로 만들었는데도 풍성한 거품이 나서 아기가 목욕놀이를 하며 즐겁게 목욕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함께 사용하는 오가닉 인텐시브 너리싱 크림을 목욕 후 발라주니 촉촉함이 더욱 오래 가니~ 베베스킨에 안 반할 수가 없네요~
정말 고마워요~ 베베스킨 앞으로도 우리 서현이와 5월에 태어나는 둘째의 소중한 피부도 지켜주세용*^^*
작성자 베베스킨
작성일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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