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스킨의 바스 앤 샴푸와 수딩젤이 <맘앤앙팡> 8월호 속 '독자체험단 리얼보고서'에서 이렇게나 좋은 평가를 받았네요. ^^
그 중 좋은 평 하나씩 소개해 드려요.
수딩젤_여름철 필수 아이템...
땀띠가 자주 올라오는 여름철에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딩젤이 필수입니다.
베베스킨 베이비 수딩젤은 항염, 항균, 보습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오일을 함유해 대부분 투명한 제형인 타 브랜드 수딩젤보다
피부 진정이 빠르고 효과적이에요. 갑작스러운 무더위에 땀띠가 올라온 생후 15개월 아들에게 발라주었더니 다음 날 가라앉았어요!
- 서준(생후 15개월) 엄마 김다래 씨
풍성한 거품에 반하다_바스 앤 샴푸
같은 양을 펌핑했을 때 타 제품보다 거품 양이 2배 정도 많아서 적은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씻길 수 있어요.
특히 머리가 제법 긴 여자아이들은 구석구석 감기지 않으면 냄새가 나기 쉬워 기존 샴푸로는 두 번씩 펌핑해서 거품을 내야 했던 반면, 베베스킨 베이비 바스 앤 샴푸는 한 번만 짜서 사용해도 깨끗하게 감길 수 있어요.
- 유진(만 4세) 엄마 권영미 씨
더불어 베베스킨의 바스 앤 샴푸가 같은 호 뷰티 섹션에도 소개가 됐어요.
[코코넛, 아이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제명의 기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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